2012년 5월 12일 토요일
G Mail을 웹하드처럼 사용하자. GMail Drive shell extension
어느새 Gmil에서 제공하는 무료 메일 용량이 10G가 됬습니다. 계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얼마나 늘어날지는 구글만 알겠지요. 이 무료 용량을 내 컴퓨터에 설치된 하드 드라이브처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GMail Drive shell extension은 무료 메일 공간을 웹하드 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프로그램을 설치 하면 내컴퓨터에 Gmail Drive라는 새로운 드라이브가 생성이되며, 해당 드라이브를 내 컴퓨터의 하드처럼 간편하게 파일이동,복사 등 일반 드라이브처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윈도우7에서는 프로그램설치후 더블클릭하여 사용자의 계정을 입력하면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XP의 경우에는 재부팅후 사용가능합니다.
일반 드라이브와 마찬가지로 폴더별로 관리가능하고 파일을 드래그앤 드롭을 이용하여 복사, 이동, 삭제 등도 가능합니다.
Gmail자체의 첨부용량을 초과할수 없어 단일 파일의 크기는 현재 20M 까지 가능합니다. 또한 하루에 과도한 트래픽을 발생한 경우(여러 문서를 보니 대략 500M정도인듯) 24시간동안 계정을 정지당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또한 G메일자체에서도 파일은 첨부파일형태로 확인가능합니다. 즉, 메일의 첨부파일 형태로 저장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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