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3일 금요일

클라우드컴퓨팅 [ Cloud Computing ]

인터넷 기반(Cloud)의 컴퓨터기술(Computing)을 의미하는 것으로, 여기에서 구름(Cloud)은 컴퓨터 네트워크 상에 숨겨진 복잡한 인프라 구조, 인터넷을 뜻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사용자가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자신의 컴퓨터에 설치하지 않고도 인터넷 접속을 통해 언제든 사용할 수 있고 동시에 각종 정보통신 기기로 데이터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사용 환경이다. 

즉, 개인이 웹에 접속해서 포토샵, 오피스 같은 프로그램을 작업할 수 있고 그 작업에 대한 저장도 웹에서 하게 된다. 
결국 가상 공간에 한 서버(컴퓨터)만을 놓고 이 한 컴퓨터를 통해 여러 사람이 개인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은행의 ATM이나 항공기ㆍ열차의 실시간 좌석 예약 시스템이 대표적이다. 

또한 Google Apps의 경우 웹 브라우저로 이용할 수 있는 일반적인 비즈니스 응용 프로그램들을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는 서버에 저장한다. 

클라우드라는 용어는 1990년대에 거대한 규모의 ATM을 지칭하는 데서 쓰이다가, 소비자 중심의 웹 기반이 형성되는 21세기에 들어서야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용어가 널리 퍼지기 시작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점은, 사용자의 데이터를 신뢰성 높은 서버에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고, 기기를 가지지 못한 소외 계층도 공용 컴퓨터나 인터넷에 연결되기만 한다면 개인 컴퓨팅 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개인이 가지고 다녀야 하는 장비나 저장 공간의 제약이 사라진다는 점이다. 

그러나 서버가 공격 당하면 개인 정보가 유출될 수 있고, 재해로 서버의 데이터 손상되면 미리 백업하지 않은 정보를 되살리지 못한다는 문제점도 있다.

2012년 6월 13일 수요일

에버노트에 모든 것을 저장한다

에버노트는 단순한 노트앱 수준에서 이제는 모든 것을 저장한다. 행사가 지난 모든 슬라이드부터, 여행을 다녀온 후 사진들, 책상앞에 놓여진 수 많은 서류, 아이가 작업해 놓은 작업들을 모두 저장하고 있다. 이젠 더 이상이 쌓아놓고 살펴보지 않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볼수 있다.

클라우드컴퓨팅의 동기화서비스 - 구글독스 & 에버노트


구글독스와 에버노트의 비교를통한 클라우드환경의 동기화서비스비교

2012년 6월 11일 월요일

일본에 불어닥친 클라우드 컴퓨팅 열풍의 현황과 전망


[데브멘토tv]강사: 김영훈 BA-S코리아 대표_ 일본 클라우드 컴퓨팅 열풍이 주는 시사점 1부(총2부)
글로벌 1위 기업의 SaaS, PaSS 전략에서 미래를 배운다
일본에 불어닥친 클라우드 컴퓨팅 열풍의 현황과 전망
클라우드 컴퓨팅 패러다임이 뒤바꾼 일본 IT산업의 현황
일본의 '클라우드 워커' 신드롬

국내 최초 클라우드 플랫폼 '세일즈포스닷컴' 활용 가이드(2)


[데브멘토tv]강사: 헨리코 세일즈포스닷컴 APAC 시니어 엔지니어_클라우드 1위 기업, 세일즈포스닷컴의 차세대 전략에서 배운다 세일즈포스닷컴 활용 가이드 시연 1부(총 2부)
-국내 처음 '포스닷컴' 시연
-개발자 수익 100% 보장하는 앱 익스체인지의 비밀
-포스닷컴, 비즈니스 기회와 경영혁신 두마리 토끼 공략법

국내 최초 클라우드 플랫폼 '세일즈포스닷컴' 활용 가이드(1)


[데브멘토tv]강사: 헨리코 세일즈포스닷컴 APAC 시니어 엔지니어_클라우드 1위 기업, 세일즈포스닷컴의 차세대 전략에서 배운다 세일즈포스닷컴 활용 가이드 시연 1부(총 2부)
-국내 처음 '포스닷컴' 시연
-개발자 수익 100% 보장하는 앱 익스체인지의 비밀
-포스닷컴, 비즈니스 기회와 경영혁신 두마리 토끼 공략법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이해, 비즈니스 혁신 전략(3)


[데브멘토tv] 장동인 미래읽기컨설팅 대표_클라우드 컴퓨팅과 비즈니스 혁신 전략 3부
-클라우드 컴퓨팅, 비즈니스를 어떻게 지원하고 이끌 수 있는가
-클라우드가 가져다 줄 비즈니스 기회, 그리고 SW 개발 환경의 혁신
-기업의 IT 환경은 어떻게 바뀔 것이가
-3만여명의 IT전문가, 개발자가 참여한 미국 SFDC 컨퍼런스 현장 스케치

2012년 6월 10일 일요일

클라우드 컴퓨팅 패러다임이 뒤바꾼 일 IT산업의 현황


[데브멘토tv]강사: 김영훈 BA-S코리아 대표_ 일본 클라우드 컴퓨팅 열풍이 주는 시사점 2부 최종
글로벌 1위 기업의 SaaS, PaSS 전략에서 미래를 배운다
일본에 불어닥친 클라우드 컴퓨팅 열풍의 현황과 전망
클라우드 컴퓨팅 패러다임이 뒤바꾼 일본 IT산업의 현황
일본의 '클라우드 워커' 신드롬

[ITOnAir]The Solution for Cloud Integration, 클라우드 통합 이슈와 해결책


[ITOnAir]데브멘토 동영상, 장동인 미래읽기컨실팅 대표_국내 기업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통합 가이드
클라우드 only 서비스에서 ERP, on-premise 서버 등과의 통합 이슈
클라우드 서비스 브로커가 되기 위한 클라우드 통합 해결책 공개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시 체크 포인트
한국, 일본 주요 기업들의 클라우드 컴퓨팅 도입 전후 비교

2012년 6월 7일 목요일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이해, 비즈니스 혁신 전략(2)


[데브멘토tv] 장동인 미래읽기컨설팅 대표_클라우드 컴퓨팅과 비즈니스 혁신 전략 2부(총 3부)
-클라우드 컴퓨팅, 비즈니스를 어떻게 지원하고 이끌 수 있는가
-클라우드가 가져다 줄 비즈니스 기회, 그리고 SW 개발 환경의 혁신
-기업의 IT 환경은 어떻게 바뀔 것이가
-3만여명의 IT전문가, 개발자가 참여한 미국 SFDC 컨퍼런스 현장 스케치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이해, 비즈니스 혁신 전략(1)


[데브멘토tv] 장동인 미래읽기컨설팅 대표_클라우드 컴퓨팅과 비즈니스 혁신 전략 1부(총 3부)
-클라우드 컴퓨팅, 비즈니스를 어떻게 지원하고 이끌 수 있는가
-클라우드가 가져다 줄 비즈니스 기회, 그리고 SW 개발 환경의 혁신
-기업의 IT 환경은 어떻게 바뀔 것이가
-3만여명의 IT전문가, 개발자가 참여한 미국 SFDC 컨퍼런스 현장 스케치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What is Cloud Computing)


2012년 6월 6일 수요일

센드 투 드롭박스(Send To Dropbox)


무료 서비스인 센드 투 드롭박스(Send To Dropbox)는 사용자에게 공공 이메일 주소를 제공하기 때문이 사람들이 사용자의 드롭박스로 파일을 직접 전송할 수 있다. 사용자는 해당 서비스가 이메일 제목, 발신인의 이메일 주소, 문서가 전송된 날짜 등에 따라 폴더와 하위 폴더가 자동으로 생성되도록 할 수 있다. 또한 센드 투 드롭박스에서 저장된 파일을 자동으로 압축 해제하고 전송된 이메일 메시지의 사본을 포함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클라우드 프린터로 스마트폰 인쇄 쉽게하기


미국 IT전문미디어 씨넷TV는 '구글 클라우드 프린트(Google Cloud Print)'를 이용해 스마트폰으로 인쇄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씨넷TV에서 말하는 인쇄 방법은 이렇다. 구글 크롬9 혹은 베타 버전을 실행 후 브라우저 우측 상단에 있는 렌치 아이콘을 클릭하면 옵션 탭이 보이는데 이것을 클릭하면 크롬 옵션이라는 창이 뜨게된다. 그리고 고급 옵션 탭에서 스크롤을 끝까지 내리면 구글 클라우드 프린트로 접속하는 영역이 나온다. 본인의 구글 계정으로 클라우드 프린트에 접속한 후 테스트페이지 인쇄 버튼을 클릭한다. 이후 스마트폰에서 GMail 모바일 사이트로 접속해 프린트를 원하는 e메일을 선택하고 상단 액션바의 화살표 버튼을 클릭하면 프린트 옵션이 나타나게 된다. 그리고 프린트를 시작하면 접속된 컴퓨터를 통해 인쇄가 시작된다. 


이런 방식으로 구글 도큐먼트 인터페이스에서도 프린트가 가능하고 다수의 컴퓨터를 구글 클라우드 프린트 계정에 추가할 수도 있다.

2012년 6월 5일 화요일

클라우드 컴퓨팅을 말한다: 6가지 시나리오


[IT OnAir]김재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장, 플랫폼전략조언가
클라우드 컴퓨팅을 미래의 기술이 아닌 이미 현실에 적용되고 있는 6개의 사업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현실감 있게 소개한다. 
서비스로 사용하는 IT 인프라, 멀티 스크린 시대의 클라우드 서비스, 사무실의 벽을 뛰어넘은 모바일 오피스, 설치형 클라우드와 임대형 클라우드, 데스크탑 관리자 고민을 해결해 줄 버추얼 데스크탑 인프라 및 온라인 게임 글로벌 서비스까지, 우리도 모르게 이미 실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함께 개발자와 IT 전문가가 활용할 기술을 소개한다.

Google Cloud Computing : 한국어


2012년 6월 4일 월요일

더 나은 Google 검색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


오틱소(Otixo) : 클라우드 저장소 통합서비스





만약 아마존 S3, 박스(Box), 드롭박스, 피카사(Picasa), 스카이드라이브, 슈거싱크 등 다양한 클라우드 저장소 계정에 파일을 분산시켰다면 오틱소(Otixo)를 사용해 보기 바란다. 사용자는 이 서비스를 이용해 모든 서비스를 연결시키고 파일을 다운로드 할 필요 없이 클라우드 서비스 간에 파일을 드래그 & 드롭(Drag & Drop) 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 기기를 포함하여 거의 모든 종류의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오틱소는 매월 250MB의 대역폭 사용량을 무료로 제공하며 10달러를 지불하면 무제한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Google Apps Intro [Korean]


2012년 5월 15일 화요일

URL 드롭렛(URL Droplet) : 웹페이지의 문서(PDF, 스프레드쉬트 등)을 직접 드롭박스로 저장

URL 드롭렛(URL Droplet)은 베타 서비스로 웹 페이지에서 찾은 문서(PDF와 스프레드시트 등)를 수동 다운로드 없이 드롭박스로 직접 전송할 수 있다. URL 드롭렛에 가입한 후 해당 서비스가 자신의 드롭박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 된다. URL 드롭렛은 드롭박스 API를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자의 계정 암호를 절대로 볼 수 없다. 다음은 링크를 온라인 문서에 붙여 넣은 후 저장을 클릭한다. 해당 파일이 드롭박스에 나타나고 모든 기기에 동기화 될 것이다.

2012년 5월 13일 일요일

[클라우드PDF] 오피스드롭(OfficeDrop)



분류 : 비즈니스
용도 : 모든 종류의 서류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파일링 시스템이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를 위한 점심 식사 자리에서 냅킨에 메모를 하는 경우를 상상해 보자. 냅킨에 적은 내용, 그 자리에서 서명해야 할 계약서, 또는 식대 영수증을 
아이폰, 안드로이드 단말기 또는 아이패드 카메라를 사용하여 스캔할 수 있다.
오피스드롭은 모든 파일을 클라우드에 PDF 파일로 저장하며, 
저장된 파일은 즉시 검색이 가능하다. 
따라서 점심 테이블에 앉은 채로 사무실의 비서와 
(테이블에서 오가는) 모든 사안을 공유할 수 있다.

무료버전은 개별파일 1G까지 전체용량은 2G의 무료용량을 지원합니다. 
또한 월별 50페이지의 스캔저량을 지원합니다.

호환 : 안드로이드, iOS, 웹 서비스



[온라인협업도구] 오토캐드 WS(AutoCAD WS)


분류 : 업무 생산성 향상, 3GB 저장 공간 무료

용도 : 오토캐드 WS는 파일을 보고 편집하고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다른 사람과 협업할 수 있는 클라우드 작업 공간을 제공하며
 엔지니어와 디자이너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이 앱을 사용하면 모바일 기기에서 오토캐드 그림에 주석을 달거나 그림을 수정하고,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을 때는 로컬에 저장된 복사본으로 작업할 수 있으며, 
이메일로 받은 DWG, DWF, DXT 파일을 열 수 있다.



● 파일 업로드 - 어디서나 세계에서 도면을 액세스합니다.
● 수정 도면 - DWG 파일을 웹 브라우저의 100 개 이상의 친숙한의 AutoCAD 명령어와 단축키를 사용하여 편집합니다.
● 모바일 이동 - 온라인 파일을 동기화하고 모바일 CAD 환경을 위해 iPad이나 아이폰과 함께 확인 및 수정할 수 있습니다.
● 공유 - 설정 권한과,보기, 수정 또는 도면을 다운로드 다른 사람을 가능하게합니다.


호환 : 안드로이드, iOS, 웹 서비스

[웹스토리지] A드라이브 - ADrive


모든 종류의 파일을 온라인상에 저장하고 관리할수 있습니다. 
아직 한국어는 미지원입니다. 
용량은 무료 50G를 지원합니다. 
무료 웹스토지리 중에는 상당히 대용량을 지원합니다. 
개별파일은 2G까지 지원합니다.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들에 비해 큰 용량을 지원합니다. 
업로드된 파일은 파일링크를 통해 email로 전송도 가능합니다.
웹오피스 프로그램인 조호를 이용하여 온라인상에서 문서의 편집이 가능합니다.
파일검색도구도 지원됩니다.

유료버전인 경우 안드로이드 앱도 지원합니다.
용량은 10T, 개별파일은 16G까지 지원합니다.



2012년 5월 12일 토요일

G Mail을 웹하드처럼 사용하자. GMail Drive shell extension


어느새 Gmil에서 제공하는 무료 메일 용량이 10G가 됬습니다. 계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얼마나 늘어날지는 구글만 알겠지요. 이 무료 용량을 내 컴퓨터에 설치된 하드 드라이브처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GMail Drive shell extension은 무료 메일 공간을 웹하드 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 입니다.

프로그램을 설치 하면 내컴퓨터에 Gmail Drive라는 새로운 드라이브가 생성이되며, 해당 드라이브를 내 컴퓨터의 하드처럼 간편하게 파일이동,복사 등  일반 드라이브처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윈도우7에서는 프로그램설치후 더블클릭하여 사용자의 계정을 입력하면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XP의 경우에는 재부팅후 사용가능합니다.
일반 드라이브와 마찬가지로 폴더별로 관리가능하고 파일을 드래그앤 드롭을 이용하여 복사, 이동, 삭제 등도 가능합니다.

Gmail자체의 첨부용량을 초과할수 없어 단일 파일의 크기는 현재 20M 까지 가능합니다. 또한 하루에 과도한 트래픽을 발생한 경우(여러 문서를 보니 대략 500M정도인듯) 24시간동안 계정을 정지당할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또한 G메일자체에서도 파일은 첨부파일형태로 확인가능합니다. 즉, 메일의 첨부파일 형태로 저장되는 것입니다.